brunch

열대야

2024.08.06. 화

by 고주

잠 못 드는 밤

자주 깨지는 밤

다시 잠들기 힘든 밤

밤도 너무 더워서

나와 놀고 싶었나 보다

작가의 이전글내게 온 작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