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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 통독 100일

Day 5 창세기 8,9

by 호이 HOY

하나님!

오늘도 질문 올려드립니다!

질문 속 답을 찾아갈 수 있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1. 노아는 어째서 까마귀를 가장 먼저 내놓았을까?

까마귀는 역할을 하기 위해 먼저 왕래하게 보내셨을까? 비둘기처럼 물이 감한 여부를 알려줄 순 없었을까?


2. 그 후 비둘기를 내보내신 이유는 무엇일까?

비둘기는 어찌하여 세상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동물로 부름 받았을까? 부정한 것은 까마귀 정결한 짐승으로 상징되어 그런가?


3. “이월 이십칠 일에 땅이 말랐더라”

‭‭창세기‬ ‭8‬:‭14‬ ‭KRV‬‬


어떻게 사람들은 이렇게 정확한 날짜까지 기록했을까?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면,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4.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세기‬ ‭8‬:‭21‬ ‭KRV‬‬


저주하시기도 하시고 다시 바로잡으시는 여호와.

그도 상상하고 경험하며 실수를 바로잡으며

체험해 나가는 이라는 말인가?

사람의 마음에 어려서부터 악함을 심어놓으신 이유는 무엇일까?



5.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8‬:‭22‬ ‭KRV‬‬


땅이 없을 때가 온다는 말일까?



6.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들은 너희 손에 붙이웠음이라”

‭‭창세기‬ ‭9‬:‭2‬ ‭KRV‬‬


어째서 동물들이 인간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심어주셨을까

함께 연대하려면 두려움보다는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우리는 어째서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었고, 두려움을 가진 존재로서 생명들을 어떻게 다스리라 하시는 걸까?


7.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창세기‬ ‭9‬:‭4‬ ‭KRV‬‬


피채 먹는 고기와 피채 먹지 않은 고기의 차이는 무엇일까?


8. 나는 남들의 허물을 떠벌리며 조롱하는 자인가,

덮으며 기도하는 자인가. 나는 어찌하여 아토피라는 질병을 주셨을까? 어떤 마음으로 정죄하고 살아가길 바라실까?





깨달음

1. 비둘기가 잎사귀를 들고 있는 이모지에

노아에게 가져온 회복된 땅의

기쁜 소식의 뜻이 담겨있었구나!


2. 생명과 사랑에 대한 교육 담은 공간 만들어 초대하고 싶다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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