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토라 통독 100일

Day 6 창세기 10,11

by 호이 HOY

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걸 알려하지 않겠습니다.

머리만 커지는 것이 아닌

마음의 그릇이 커지는 시간들이

되어가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리며,

오늘도 질문 올려드립니다!




1.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창세기‬ ‭10‬:‭25‬ ‭KRV‬‬


어째서 세상이 나뉜 걸까?



2.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창세기‬ ‭11‬:‭30‬ ‭KRV‬‬


사래는 왜 잉태하지 못했을까?



3.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KRV‬‬


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였을까?

교만과 겸손의 차이는 무엇일까?

무엇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까?

교만한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교만한 마음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는 건

사람의 영역인가 하나님의 영역인가?

교만 회개 회복 교만 이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함께 동행한다는 뜻은 무엇일까?



창세기 12

4.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세기‬ ‭12‬:‭2‬ ‭KRV‬‬


아브람에게 어찌 그런 큰 복을 주셨을까?

복의 근원이 통로가 되는 자는 어떤 자인가?

믿음으로 뜻을 행하는 자는 어떤 자인가?

어떤 자에게 그 믿음을 주시는 걸까?

고통 속 어떻게 기쁨을 보게 할까?

주님 제가 반복되는 이 고통 속에서 배워야 하는 건 무엇인가요?

- 쉽지 않은 길을 알게 함

- 쉽지 않은 길 걸어가려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됨

- 그 과정에서 배운 걸 공유하게 함



5.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창세기‬ ‭12‬:‭13‬ ‭KRV‬‬

아브라함이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사래는 어떤 기도를 품었을까?

- 주님 남편 아브람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나니 그를 치유하시고 부디 그가 내리는 결정을 용서하시고 더 나은 방법으로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토라 통독 1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