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창세기 10,11
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걸 알려하지 않겠습니다.
머리만 커지는 것이 아닌
마음의 그릇이 커지는 시간들이
되어가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리며,
오늘도 질문 올려드립니다!
1.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창세기 10:25 KRV
어째서 세상이 나뉜 걸까?
2.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창세기 11:30 KRV
사래는 왜 잉태하지 못했을까?
3.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KRV
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였을까?
교만과 겸손의 차이는 무엇일까?
무엇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까?
교만한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교만한 마음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는 건
사람의 영역인가 하나님의 영역인가?
교만 회개 회복 교만 이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함께 동행한다는 뜻은 무엇일까?
창세기 12
4.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세기 12:2 KRV
아브람에게 어찌 그런 큰 복을 주셨을까?
복의 근원이 통로가 되는 자는 어떤 자인가?
믿음으로 뜻을 행하는 자는 어떤 자인가?
어떤 자에게 그 믿음을 주시는 걸까?
고통 속 어떻게 기쁨을 보게 할까?
주님 제가 반복되는 이 고통 속에서 배워야 하는 건 무엇인가요?
- 쉽지 않은 길을 알게 함
- 쉽지 않은 길 걸어가려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됨
- 그 과정에서 배운 걸 공유하게 함
5.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창세기 12:13 KRV
아브라함이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사래는 어떤 기도를 품었을까?
- 주님 남편 아브람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나니 그를 치유하시고 부디 그가 내리는 결정을 용서하시고 더 나은 방법으로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