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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 통독 100일

Day 7 창세기 12

by 호이 HOY

하나님 안녕하세요!

이성적인 사고가 아닌

직관적인 마음을 통해

알게 하시고 믿게 하여 주심에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이 축복의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1.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세기‬ ‭12‬:‭2‬ ‭KRV‬‬


아브람에게 어찌 그런 큰 복을 주셨을까?

복의 근원이 통로가 되는 자는 어떤 자인가?

믿음으로 뜻을 행하는 자는 어떤 자인가?

어떤 자에게 그 믿음을 주시는 걸까?

고통 속 어떻게 기쁨을 보게 할까?

주님 제가 반복되는 이 고통 속에서 배워야 하는 건 무엇인가요?

- 쉽지 않은 길을 알게 함

- 쉽지 않은 길 걸어가려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됨

- 그 과정에서 배운 걸 공유하게 함



2.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창세기‬ ‭12‬:‭13‬ ‭KRV‬‬


아브라함이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사래는 어떤 기도를 품었을까?

- 주님 남편 아브람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나니 그를 치유하시고 부디 그가 내리는 결정을 용서하시고 더 나은 방법으로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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