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 창세기 13,14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질문하고 알게하시는 하루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창세기 13:8 KRV
나는 이익 앞에서 아브라함처럼 먼저 선택권을 줄 수 있는 믿음이 있나? 아브람의 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자라날 수 있는 걸까?
- 알고, 경험하고 믿고….?
2.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창세기 13:13 KRV
소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기에 하나님 눈에 큰 죄인으로 보였을까?
3.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나는 나의 십 분의 일을 내어드릴 만큼의 믿음이 있는가? 기쁜 마음이 원천인가?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잉태하매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창세기 16:4 KRV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그대의 여종은 그대의 수중에 있으니 그대의 눈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창세기 16:6 KRV
나는 누군가를 멸시하마음을 품지는 않았는가?
나는 멸시를 받았을 때 학대로 대하지 않았는가?
하나님 부디 제 안에 멸시하는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고
멸시를 받았을 때도 학대가 아닌 멸시를 줌으로써 우월의식을 느꼈던 그녀의 마음을 용서하시고 더 큰 사랑으로 품을 줄 아는 지혜로운 여인이 되게 하소서. 누가 잘나고 못나고 아님을, 주님 앞에서는 모두 죄인들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피조물들로 너와 내가 하나임을 알게 하사 사랑으로 품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