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통독 100일

Day 22 창세기 41,42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듣는 귀와

보는 눈

열린 맘으로

아는 지혜 선물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차자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창세기‬ ‭41‬:‭51‬-‭52‬ ‭KRV‬‬

“Joseph named his firstborn Manasseh and said, “It is because God has made me forget all my trouble and all my father’s household.” The second son he named Ephraim and said, “It is because God has made me fruitful in the land of my suffering.””

‭‭Genesis‬ ‭41‬:‭51‬-‭52‬ ‭NIV‬‬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어원은 무엇일까?

므낫세 (מְנַשֶּׁה, Menasshe)

뜻: “잊게 하시는 자” 또는 “잊게 함”

상징: 과거의 고통과 아픔을 잊고, 해방되고 자유로워지는 의미

에브라임 (אֶפְרָיִם, Ephraim)

뜻: “열매 맺는 자” 또는 “내가 열매 맺겠다”

상징: 고난 중에도 성장하고 번영하며 축복받음을 뜻함

What is etymology of Menasshe and Ephraim?

- Menasshe; to forget, release pain

- Ephraim; to flourish, bear fruit from the place

2.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급 온 땅에는 식물이 있더니”

‭‭창세기‬ ‭41‬:‭54‬ ‭KRV‬‬

and the seven years of famine began, just as Joseph had said. There was famine in all the other lands, but in the whole land of Egypt there was food.”

‭‭Genesis‬ ‭41‬:‭54‬ ‭NIV‬‬

어떻게 요셉의 꿈은 정확하게 맞출 수 있었을까?

요셉은 얼마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였기에

이런 예언까지 허락하신 걸까?

How could he interpret the dream so accurately?

How closely must Joshep converse with God?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