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와 대화하기
요즘 인스타 공동체에
어떤 내용을 공유할까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선물하신 사랑과 지혜를
나누는 통로로 사용하고 싶어 하는
저의 마음이 묵직히 자주 올라옴을 봅니다.
이 매개체에서 조건 없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하나하나 디테일을 아뢰이며
작품을 완성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의 뜻이 아닌 그대의 뜻이 담겨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이 심어지기를.
하나님.
오늘은 새벽 2시에 잠에 들었지만,
새벽 4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요즘 항상 이 시간에 깨워주시는데
그 이유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 주심에 감사함 기도 올리고,
오늘도 나는 주님의 뜻에 온전히 내 맡깁니다.
세 번을 외치고, 제 영혼의 가치인
풍요로운 자유,
두려움 없는 기쁨,
조건 없는 사랑
세 번씩 외치며 하루를 고요 속에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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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꾼 꿈에서 기억나는 것은,
왕으로 보이는 사자가 사제 가운을 입고
저의 눈을 그윽이 쳐다봅니다.
그리고 한 손을 내밉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여,
부디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 눈을 통해 보기를.
이곳은 안전합니다.
이곳은 안전합니다.
이곳은 안전합니다.
담대하게 표현하세요.
자신이 누구인지를.
세상은 당신의 목소리를, 형상을,
에너지를 마음 모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파란색의 가운을 벗어
제게 입혀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눈을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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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폼롤러를 하러 나왔습니다.
어스름한 밤에 희믜하게 아차산의 실루엣이 보이고
그 까만 하늘 위로 반짝이는
별 빛 하나와 달 빛 하나가 인사합니다.
하늘의 구름이, 산의 나무들이,
오목조목 올려진 빌딩들이 바람을 타고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더욱 빛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듯 보였습니다.
어두운 곳 속에서 더욱 반짝이는
그들의 모습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주님, 제가 온 그곳일까요?
낯설지 않고 가슴 한쪽이 따스하게 올라옵니다.
그 풍경을 통해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안전합니다.
저는 안전합니다.
저는 안전합니다.
저는 안내받고 있습니다.
저는 안내받고 있습니다.
저는 안내받고 있습니다.
저는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저는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저는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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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도를 마치고,
소마 움직임부터 요가까지,
그리고 사바사 나까지
그 흐름을 타고 일어나니
자그마치 2시간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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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의 영혼은 많은 경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집에 저의 선생님들을 초대했는데.
중성적인 목소리에 몸이 강인하시고 마음이 굳센
매력적인 선생님이 저를 유혹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떻게 저는 흥분되어 피부의 접촉이 있었지만,
그 자리를 피해 화장실로 왔습니다.
그곳까지 따라오셔서 유혹하시는 선생님.
너무나 힘들었지만, 잘 면모 한 듯합니다.
주님, 제가 파트너를 만날 때가 된 듯합니다.
부디 이번 생 배필을 보내주시길 기도 도립니다.
부모님께 아토피만으로도 많은 고생시켜드렸습니다.
부디 그들의 가슴에도 풍족함이 피어오르는
모두에게 가장 적합한 배우자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그대의 은혜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온하시길.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