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9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시몬 선교사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
질문하고 들으려고 하지?
우리도 하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의 뜻을 구하고 들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해야 하는 거야.
#설교와 직접체험
설교를 듣는 것과
직접 읽는 것은 달라
물이 좋다고 듣는 것과
직접 마숴보아 좋다고
느끼는 것이 다른것 처럼.
# 빠른 학습법
내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친구들 알려주고 체크하면서
공부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으면 돼
1.08
#에스라 ; 라오스 몽족 친구와의 하룻밤
자신이 선물받은 과자를
손에서 입으로 건네주는
그 친절 배려 사랑
수줍어 하며 공손히 걷네는
미소가 아름다운 에스라.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되려 그들에게 배웠고
더욱 많이 받았습니다!
1.09
#리아 ; 납치되어 북에서 온 동갑친구
배고파 떠나는 탈북민 스토리가 아닌
부유한 따님에게 펼쳐진 탈북민 스토리
#세은 ; 목사님의 하프 북한 따님
나에게 결혼은
조건없는 사랑을
약속하는 것…!
#희윤 ; 셋 남자아이를 키우는 북에서 온 어머니
“출산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던 차.
교회에서 들어주는 귀로 치유받았어요.
내가 아이를 잉태할 때
어떤 마음가짐인지에 따라
아이의 성향이 달라져요!
결국 창조물은 창조시기에
내 마음과 의도가 중요하더라구요! “
하나님은 이 우주를 잉태하시기전
태교를 어떻게 하셨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시공간을 만들수 있었을까?
1.10
#명상
Green Tara compassion
Healing trainer
치유하는 리더들
How can I assist people to be whole?
#은선; 북한목사님의 설교가 좋은 남한어머니
“순수하고 때타지 않음 북한인들에게 부러움
아무것도 없고 간절할 때
진정한 하나님 만날 수 있거든요
복음을 전해받은 순수한 북한인들만이
나라를 새롭게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사실 저는 그들이 부러워요.
그들은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니깐요.
그 길이 뚫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한 구석자리에서 지켜보고 싶어요
그것만으로도 영광이예요! “
#메콩강- 생명의 대로
하나님 아버지
더이상 행복하지 않아 떠났습니다.
희망의 빛줄기 하나 잡고 모국을 떠났습니다.
목숨을 걸고 떠나온 이들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북한분도 그렇고 이민자들도 그렇습니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목숨을 걸고 지나온
생명의 강 메콩강까지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울부짖는 한 영혼 하나 하나
큰 맘으로 어루어 만져주시고
하나님의 큰 뜻을 보여주시어
그들의 복음통일의 사역에서
주님의 일꾼 될 수 있게 하소서
국가의 분단으로 겪는 모든 아픔들을
속히 치유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국경으로 나와 내가 아닌 남과 북이 아닌
복음으로 우리가 하나되는 날로
속히 하나님 나라로 하나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길 열어준 라오스와 태국도
주님의 역사하심에 축복받아
함께 손잡고 춤추며
하나의 나라 되게 하소서!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105-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