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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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unny
독일 베를린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도자기를 만들고, 모험하고, 여행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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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곰살곰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삶의 의미, 가족의 사랑, 나 다움'을 이야기 합니다. 삶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써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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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읽고 쓰고 찍고 그리고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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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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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꿈꾸다
여기에서 주로 하는 이야기는 '영화', '사진', '책', '비영리단체'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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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양
떫은 풋사과 같은 남자와 상큼 발랄한 오렌지 같은 여자가 만나 니탓내탓, 니돈내돈을 시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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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