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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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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형
생각에 잠기는 순간을 즐깁니다. 더불어 사진 찍기를 좋아하기에, 저의 생각들을 사진과 글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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