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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파파
<여행, 음식, 감성, 육아, 삶> 내 나이 마흔을 규정짓는 다섯가지 테마! 묵묵히 13년째 방송일로 먹고 삽니다. 삶은 고독하지만, 딸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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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아빠 무스
'나는 소방서로 출근합니다' 의 저자, 대한민국의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고 집에선 세 딸아이의 아빠로서, 유치원 교사인 아내의 남편으로, 연로한 어머니의 아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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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0년간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 현재까지 투병중입니다.
대학생딸과 고1아들과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맘이 가득한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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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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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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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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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새벽 시간 걷고 뛰며 잠든 생각들을 깨우는 나. 아이의 말을 관찰하고 그 안의 생명을 느끼는 일상 관찰 기록자. 오늘의 이작가야를 꿈꾸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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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
따뜻한 선생님, 사랑스러운 아내,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제 존재를 완성시켜 준 소중한 사람들과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세잎클로버의 꽃말처럼 행복을 기억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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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작가는 직접 이야기를 창조할 필요가 없다. 그저 인물과 사건이 자신을 찾아오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_슈테판 츠바이크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이야기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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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