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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쓰는 이작가
결혼 10년, 이사 네 번. 길 위의 삶을 끝내고 ‘정착’을 시작합니다. 18년 차 방송작가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낡은 집이 ‘우리의 다정한 우주’가 되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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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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