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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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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야생동물과 동물원 동물과 일상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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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이시옷
[넥스터] 대표 / 유튜브 채널 '안녕사이시옷' 채널 운영자 / 전 [경기컨텐츠진흥원 공익부분]에 선발되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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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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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야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다. 쓰고 싶은 글만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다. 그래서 현실을 무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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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Jin의 브런치입니다. 미국에서 수의사로 살고있으며 책에서 인생을 답을 찾으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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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작가
지구에 빠지다(fall in earth)의 하작가 입니다. 수의사를 그만 두고 우울증 약을 배낭에 담아 세계여행 중에 있습니다. 인생을 계속 살고 싶은 이유를 찾고자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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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맨
수의사입니다. 겁도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안주하는 것을 싫어하고 도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11년의 공무원 수의사 삶을 마감하고 소동물 임상수의사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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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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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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