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에 만나는 봄

2025년 5월의 마음을 다시 꺼내다

by 배움의 빛


어느새 벌써 2025년 5월 중순이 지나갑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자연도, 그리고 우리도 모두 평소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주말에는 또한 충전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요즘 날씨는 어찌나 흐리던지 화창한 봄 하늘을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비록 날씨는 흐리지만 꽃들은 변함없이 때를 맞추어 활짝 피었습니다.



봄이란 우리의 삶에 또한 희망과 설렘을 전해주는 듯합니다. 추운 겨울을 견뎌낸 씨앗들이 맑은 하늘과 마주치며 싹이 틉니다. 무럭무럭 자란 새싹들은 어느새 꽃이 피고 열매도 열립니다.


출근길에 이러한 희망찬 봄을 보며 또한 힘을 얻어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 봅니다. 우리의 삶에도 각자 꽃 피는 시기가 있을 테니 비록 지금은 어려운 역경이 있다 하더라도 봄 꽃처럼 활짝 피며 열매들도 열릴 것입니다.


집 주차장에서 활짝 피는 장미

직장에 걸어가는 길가에서 활짝 피는

노란 민들레, 하얀 민들레

줄을 맞추어 걸어가는 일꾼의 개미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들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비록 바쁜 출근길이지만 잠시 1분이라도 봄 하늘을 바라보며변화되는 자연도 보고, 봄바람도 느끼며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을 담아 출근길을 나섭니다.


오늘도 의미가 있는 하루가 되기를

자신에게 토닥토닥합니다.


2025년 5월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