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행복>
앨범을 보다가 다시 보게 되는 데이지 꽃
꽃 말은 순수함, 순진함, 희망, 변덕스러운 사랑
그리고 어린아이 같이 맑고 깨끗한 마음이다.
밝은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에너지,
꽃말처럼 데이지는 오늘도 내게
미소를 안겨준다.
아름답게 피는 데이지 꽃에게
나는 또한 글을 남겨본다.
<내게 환하게 웃어주는 너>
환하게 나를 바라보는 너
바람과 함께 내 마음을 달랜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나 갈 때마다
너는 조용히 미소 짓는다.
어떤 부부는 노란 우산을 들고
어떤 연인은 파란 우산을 든다.
어떤 아이는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더 어린아이는 유모차 안에서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마음을 울리는 파도 소리가
환한 너의 미소와 어울러
나의 하루를 채운다.
고마워.
<오늘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행복>
행복은 소소한 우리 일상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늘 멀리 있는 행복을 향해 하루하루를 달린다. 직장인도 미래를 위해서, 학생들도 미래를 위해서, 모두 다 미래를 위해서 경주를 하듯이 팽팽한 줄을 타며 추후의 인생을 기대한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사회가 사람들의 마음을 외면하게 만든다. 아이들도 공감이라는 감정을 배우지 못 한 체 미래라는 행복을 위해 감정을 감춘다. 부모님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힘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지 않는다.
사회의 속도를 맞추어 살아가는 삶, 결국 어른이 되고 백발이 되어야 후회한다. ’그때 자식에게 더 친절하게 대할걸, 그때 더 자주 만나고 더 자주 이야기를 들어줄 걸 ‘라는 후회들이 몰려온다.
어떻게 살아가든 결국 우리는 모두 인간이다. 치열한 사회에서도 인간이 모든 일들을 해낼 수 있는 힘 또한 마음이다.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 온 세상을 아름답게 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다 보면 삶이 이미 행복으로 가득 찼다는 걸 알게 된다.
감사하는 하루하루, 긍정적인 하루하루가 위대한 인생을 만든다. 비로소 행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