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주식회사의 ‘가상이상 / 假想以上’ 상표가 제35류(상업적 전시회 및 쇼 준비 및 진행업), 제41류(문화 및 예술행사 조직업)에 대해 상표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스토리텔링 기반 XR 콘텐츠의 제작·전시에 앞장서 온 기어이 주식회사는 이번 상표 등록을 통해 대표 전시 프로젝트인 ‘가상이상’의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보호받게 되었으며, 향후 문화·예술 기반의 이머시브 콘텐츠 확장과 함께 행사·전시 기획 분야 전반에 걸친 지식재산 권리 기반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기어이의 창의적 몰입형 경험이 이제 더욱 견고한 브랜드 아래 펼쳐집니다. ‘가상이상 / 假想以上’이라는 이름으로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도전을 이어갈 기어이 주식회사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저자 소개: 김용덕 변리사는 삼성전자, LG전자, 샤오미, 바이두 등 국내외 유명 대기업들의 특허 사건을 처리한 경험에 기초하여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를 설립하였습니다. 국내 특허, 미국 특허, 중국 특허, 유럽 특허, PCT 특허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김용덕 변리사는 『기술특례상장 바이블』,『인공지능 특허 심사실무 가이드』, 『상표 유사 판단 이론 및 판례』의 책의 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