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주식회사의 ‘ixi immersive × interactive’ 상표가 제41류(문화적 목적의 전시회 정보 제공업 등)에 대해 상표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몰입형 기술과 창의적 인터랙션의 융합을 선도해온 기어이 주식회사는 이번 상표 등록을 통해 ‘ixi immersive × interactive’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식적인 지식재산으로 보호받게 되었으며, 문화예술 콘텐츠 정보 제공 및 이머시브 전시 기획 전반에서의 활동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ixi immersive × interactive’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감형 콘텐츠가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과 예술을 연결하는 몰입형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그 정체성을 확립해왔습니다.
이제 기어이의 창의적 비전과 함께, 이 이름은 더욱 강력한 법적 보호 아래 문화 기술 산업 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게 됩니다.
저자 소개: 김용덕 변리사는 삼성전자, LG전자, 샤오미, 바이두 등 국내외 유명 대기업들의 특허 사건을 처리한 경험에 기초하여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를 설립하였습니다. 국내 특허, 미국 특허, 중국 특허, 유럽 특허, PCT 특허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김용덕 변리사는 『기술특례상장 바이블』,『인공지능 특허 심사실무 가이드』, 『상표 유사 판단 이론 및 판례』의 책의 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