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상장 성공전략, 기술사업계획서는 이렇게 작성하라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 김용덕 변리사
최근 로봇을 제조하는 기업들의 기술특례상장 컨설팅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는 기술특례상장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을 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기술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하면 되는지 문의하는데 본 포스팅에서 기술사업계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기술사업계획서란 기술평가 신청 시 작성하는 사업계획서로 기업체 현황 등을 자세하게 기입하는 자료입니다. 기술 개발 현황, 기업 경영 현황, 영업 상황 등 기업의 기본 정보를 비롯하여 기업의 핵심 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기입해야 하는 방대한 양의 자료입니다.
[기술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기술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 내용을 한 번도 접하지 못한 사람이 과반수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작성한다.
기술사업계획서 내의 자료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용어는 개발자들만 아는 용어, 회사 내부에서만 통용되는 용어가 아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기재한다.
누락된 내용없이 전략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목차를 체계적으로 설계하여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 기술사업계획서 작성 요령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래 기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 심사용 전문 평가 업무를 직접 수행해본 전문가로 구성된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의 기술특례 상장 컨설팅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접속 바랍니다.
저자 소개: 김용덕 변리사는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로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등과 같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명 기업들(LG 전자, 삼성전자, 바이두, 수아랩, 마키나락스 등)의 지식재산권 업무를 전담한 바 있습니다. 현재, 조달청에서 인공지능/IoT기술과 관련된 우수 제품 평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업의 기술특례상장과 관련된 전문 평가 기관의 외부 자문 위원으로 코스닥 상장 심사용 전문 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벤처기업들의 특허, 상표 및 디자인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