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
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
이진 잘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그러려니 따뜻한 마음, 나들이,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과거의 갇혀있던 삶을 지나, 내일을 꿈꾸는 이야기를 천천히 씁니다.
-
몽몽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응급실 간호사에서 부서이동 후 호스피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생각과 기억나는 것들을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
미롱
이시국이지만 라멘을 좋아합니다,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하는 광고인입니다.
-
알로하
33살 혈액암 4기, 투병 중. 하루 아침에 잃어버린 평범했던 일상을 기억하고 새롭게 맞이하는 현실을 기록하고 남깁니다.
-
지유
드라마 대본을 끄적이던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 에세이를 씁니다. 이 드라마가 막장이 되지 않도록 나를 구원하는 글쓰기를 하는 중입니다.
-
영화평론가 최재훈
일상 속 영화 이야기를 지식이나 이론이 아닌 마음으로 또박 또박 읽어드립니다. strindboy@naver.com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