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루아나
자칭 자폐 덕후!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케어러로 일을 하면서, 읽기- 수다- 그리고 쓰는 일에 빠져 삽니다.
팔로우
쌩긋
꿈 따는 사서.
팔로우
글지이
초등학교 특수교사. 해님이 달님이 엄마. 아이가 통해 새로 바라보게 된 자신과 세상에 대해 씁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