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글 좋은 글

by 푸른검정색

저는 매일, 하루에 한 번은 짧은 글이라도 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글을 쓰는 시간만이 유일하게, 나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시간이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유치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멋진 문장을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저는 좋은 글이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읽기 편한 글’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읽기 편하려면 무엇보다 글이 짧아야 한다고도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어렵게 쓰지 않으려 합니다.
생각은 많지만, 그저 두서없이 쉽게, 유치하게 써 내려갑니다.

유치하다는 건, 그만큼 이해하기 쉬운 말이라는 뜻일지도 모르니까요.


이해하기 쉽다는 건 그저 제 생각과 마음이 읽고 있는 당신들에게 솔직하게 전달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사랑해', '내가 널 많아 좋아해' 등 단순하지만 낯부끄럽고, 그렇기에 용기가 필요한 말과 글은 언제나 내 마음을 제대로 전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하기 표현하기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앞으로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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