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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섬유공예작가로 활동하는 김예흠입니다. 작업을 하다가 겪은 일화, 깨달은 것들, 저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창조적인 작업에 즐거운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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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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