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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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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일
기억하고 싶은 삶의 장면을 씁니다. 글이라는 거울로 스스로를 종종 비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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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
대기업 연구소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 대기업 이직, 연구소 생활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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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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