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속 다양한 내용을 정성스럽게 눌러 담은 만큼 책 실물도 시원시원하고 예쁩니다.^^
또치또치투맘님의 리뷰 사진♡예쁜 셋팅 감사합니다
책 출간 후 한동안 택배 노가다도 많았고, 사인요청도 은근히 많아서 아침마다 우체국 먼저 갔다가 출근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감사하고 행복한 비명이었습니다.
편집과 디자인을 마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브런치 작가 신청이었습니다.
그렇게 서둘렀던 이유는 책날개에브런치 주소를 넣고 싶었거든요~ 브런치엔 심사라는 관문이 있다 보니 한 번만 떨어져도 인쇄 전에 주소가 나오기 힘들잖아요. 다행히 14시간 만에 합격 메일을 받았고, 다음 인증샷처럼 책날개에 브런치 주소를 무사히 넣을 수 있었습니다. 휴우~
반드시 한 번에 합격해야 했기에 공을 정말 많이 들였다는 것을 심사하시는 분들께서 아셨나 봐요. 감사합니다^.^
브런치스토리 주소 삽입 인증샷
출간한 책을 브런치북으로 연재합니다.
어제는 큰맘 먹고브런치북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올렸던 글들은 소중한 라이킷과 댓글을 보존하고 싶어서 그대로 두고, 발행했던 글을 1화~8화까지 브런치북에 다시 연재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부터 9번째 연재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