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편이 휴직하고 떠난 미국 유학에서 겪은 이야기. 아들 셋을 미국 공립 초에 보낸 5년의 기록. 용미(龍眉)는 용의 눈썹처럼 선명하고 표정이 담긴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