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세상을 향한 분노가 더 이상 진지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이 되었다. 마음이 아프지 않으니 부드러운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세상에 대한 분노가 진지하지 않아 변화를 포기하고 말았다. 애석하게도 타인의 분노에도 관심 가지지 않게 되었다….
영국에서 아이 둘을 키우며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