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온도

by 디어 마이 데이지
Instagram @largeraji







어릴 땐 발이 차가워도 괜찮았다. 그런데 엄마가 되어 우는 아이를 달래겠다고 여름날 차가운 마룻바닥을 한없이 걸어 다녀 보니까 차가운 발이 그렇게 외롭더라.


이게 바로 독박 육아의 외로움이구나 깨달은 날, 나의 발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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