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인생에 세 번의 기회는 온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세 번째 기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세 번의 행운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희망사항이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영화배우보다 잘생긴 사람도 많고 똑똑한 사람들도 넘쳐난다.
특별한 상품을 발명하거나 획기적인 신약을 개발한 과학자도 있으며 특허기술도 많지만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이듯 특허는 상품이 되고 경제적 이익이 발생해야 가치가 있는 것이지 발명과 개발로 끝난 아이디어는 무용지물과 다름이 없다.
아이디어와 정보가 상업화되기 위해서는 시대의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상품으로 가공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확충되어야 하며 마케팅과 영업망, 광고와 홍보도 필요하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기술이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과정은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도의 스킬(skill)이 요구되는 험난한 사업이다.
그러므로 여러 회사에서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거래하는 비즈니스는 경영진과 구성원 모두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법이며 수많은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만이 성공한 기업을 이끌 수 있다.
그러나 성공이란 지속되지 않고 언제라도 추락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현대사회는 모든 분야에서 도전과 경쟁이 끊이지 않을 뿐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변수는 언제나 있는 법이다.
변수란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므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계획에 없던 일을 말한다.
사소한 일일 수 있고 크고 대단한 일일 수도 있는 것이 변수이며 변수는 성공으로 가는 뜻밖의 기회가 될 수도 있으나 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현명한 사람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어리석은 사람은 눈앞에 기회도 놓쳐 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없는 게 세상이고 우리네 인생이다.
특히나 이익을 위한 비즈니스에서는 사소한 실수 하나가 사업을 실패로 만들 수 있으며 실전에서의 용서나 자비는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큰 자산으로 여기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이 말하는 자산이란 가치를 창출한 경험이고 그 경험은 어떤 유형이든 결과에 따라 평가되는 것이다.
Gang of four로 불리는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이 짧은 기간에 다국적 기업으로 성공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들의 성공은 변화를 예측한 성과였고 변수를 활용한 남다른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노력을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현실은 자수성가형 성공은 기대할 수 없고 사회의 핵심이던 중산층은 무너지고 있다. 사회구조가 바뀌고 경제의 궤도가 변하는 것은 기류의 변동과 같은 흐름이므로 세상이 바뀌면 자신도 변해야 하고 사회가 바뀌면 생각도 행동도 함께 변해야 한다.
요즘 시대의 기회란 변화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숨은 보석이다.
그러나 그 보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으며 그 기회는 자신만이 만들 수 있다.
철저한 계획과 노력이 부족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변수가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