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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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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혜
늦게 입문한 글쓰기가 지금의 전부. 외손자와 손녀, 딸, 가족과 자연을 통하여 나를 성찰하는 글을 씁니다. 곁에 있는 것처럼 향기가 느껴지는 글이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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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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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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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박연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도시경영과 국민안전분야의 공직에서 업적을 쌓았습니다. 국가 미래전략과 리더십에 관심이 큽니다. 전원에서 꽃을 가꾸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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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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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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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인생의 한 계절을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다, 세상이 궁금해 작업실을 뛰쳐나온 늦깍이 어반 .그림에 말거는 까마득한 기억의 소환,재생,확장되는 생각들..그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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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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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뚝배기
보다 더 말랑말랑한, 힘뺀 한국 사회가 되도록 고민하는 한편 스포츠, 영화 기사를 애독하고 일상에 대해 쓰는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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