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프라이드
그리 거대하진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와닿는 진실한 연대
워킹 타이틀의 작품들, 존 카니의 영화들 등
(미국 배경의 <비긴 어게인> 제외)
영국의 소박한 드라마들은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면서도
이야기를 진심으로 대한다는 느낌이 들어
굉장히 순수하고 진실되게 느껴진다.
이 영화도 그렇다.
광부, 동성애자, 영화의 이야기로서
모두 메이저의 영역에 있는 소재는 아니지만
시종일관 즐거우면서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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