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솔리테어 게임방법은 구글 검색창에 'solitaire'를 검색하여 별도의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즐기는 고전 카드 게임인 클론다이크의 규칙을 따르는 방식입니다. 저도 업무 중에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나 가볍게 집중이 필요할 때 구글 검색창을 통해 이 게임을 자주 실행하곤 하는데 조작이 직관적이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구글 솔리테어의 기본 규칙부터 승리를 위한 필승 전략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구글 솔리테어 게임방법 ▼
구글 솔리테어를 시작하려면 구글 검색창에 영어로 'solitaire' 또는 한글로 '솔리테어'를 입력한 뒤 검색 결과 상단에 나타나는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게임 시작 전 '쉬움(EASY)'과 '어려움(HARD)'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쉬움 모드는 덱에서 카드를 한 장씩 뒤집어 난이도가 낮고 어려움 모드는 세 장씩 뒤집기 때문에 신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다운로드 과정이 없어서 피씨와 모바일 어디서든 즉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는 화면 우측 상단에 위치한 4개의 빈 공간인 기초 카드 더미에 모든 카드를 문양별로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각 더미는 반드시 에이스(A)로 시작해야 하며 그 위로 2, 3, 4 순서대로 숫자를 높여가며 마지막 킹(K)까지 쌓아야 합니다. 52장의 모든 카드를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하트, 클로버 문양에 맞춰 킹까지 완벽하게 정렬하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기초 더미에 한 번 올라간 카드는 다시 아래로 내릴 수 없으므로 아래쪽 줄 스택의 상황을 보며 신중히 올려야 합니다.
화면 중앙에 놓인 7개의 카드 줄을 줄 스택이라고 부르며 이곳에서 카드를 재배치하여 숨겨진 카드를 찾아내야 합니다. 카드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바로 위 숫자보다 하나 낮은 숫자의 카드를 놓아야 하며 이때 색상은 서로 교차해야 한다는 엄격한 규칙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은색 스페이드 8 위에는 빨간색 하트 7이나 다이아몬드 7만 올릴 수 있습니다. 같은 색상의 카드는 연속해서 쌓을 수 없으며 숫자가 정렬된 카드 뭉치는 통째로 잡아서 다른 줄로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줄 스택의 맨 위 카드를 이동시켜서 아래에 뒤집혀 있던 카드가 드러나면 해당 카드를 클릭하여 앞면이 보이게 뒤집을 수 있습니다. 게임의 핵심은 줄 아래에 숨겨진 카드들을 최대한 빨리 모두 찾아내는 것입니다. 만약 특정 줄의 카드를 모두 사용하여 빈 공간이 생겼다면 그 자리에는 오직 킹(K) 카드나 킹으로 시작하는 카드 뭉치만 옮겨 놓을 수 있습니다. 킹을 빈자리에 배치하면 그 아래로 새로운 줄을 형성할 수 있어 정렬되지 않은 카드들을 정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줄 스택에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있는 카드가 없다면 좌측 상단의 뒤집혀 있는 덱(Stock)을 클릭하여 새로운 카드를 불러와야 합니다. 쉬움 모드에서는 한 장씩 나오지만 어려움 모드에서는 세 장씩 묶음으로 나오며 가장 위에 있는 한 장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 솔리테어의 큰 장점은 '실행 취소(UNDO)' 버튼을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카드를 뒤집어 보거나 옮겼을 때 결과가 좋지 않다면 언제든지 이전 상태로 되돌려 다른 경로를 선택할 수 있어 승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점수는 카드를 기초 더미에 올릴 때 가장 높게 상승하며 줄 스택 내에서 카드를 재배치하거나 숨겨진 카드를 뒤집을 때도 소량의 점수를 획득합니다. 게임 화면 상단에는 현재까지 소요된 시간과 이동 횟수가 표시되는데 이를 최소화할수록 더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빠른 클리어를 위해서는 기초 더미에 무작정 카드를 올리기보다는 아래쪽 줄에서 카드를 최대한 많이 뒤집어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모든 카드가 앞면으로 공개된 상태라면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기초 더미에 카드가 쌓이며 게임이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