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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Izumi
Sep 09. 2024
나
어둠이 찾아올 때도, 슬픔에 내 마음이 요동친다 해도, 후회에 가령 심장이 찢어진다
할지라도 침잠
속에서 나를 바라본다.
내 속에 도가 있다. 그 속에 해답이 있다. 그 안에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고, 우주가 있다
.
다시금 그 도를 올곧이 한다. 후회도 없다 고통도 없다. 그것은 내가 만들어내는 환상일 뿐.
나아가지 못할 지라도 후회하며 뒷걸음치지 않으리라.
keyword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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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umi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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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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