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쥴 미스

베른

by 호밤부

인터라켄에 갔었는데 상점이 다 월요일에는 문을 안연대서 수도인 베른에 갔다.

여행의 마지막 날 수도인 베른엘 갔다. 그리고, 비가 내렸다.
곰이 춤을 춘다는 시계를 봤는데 간발의 차로 놓쳤다. 1시간을 기다리긴 너무 길어 그냥 왔다.
길고 길었던 유럽 여행을 마치고 집에 가는 날, 슬프기도 하지만 이제 치즈와 기차 지옥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후련하기도 하다.

* 표지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