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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식

by monkincity

합정역 돼지곰탕 옥동식


처음 먹었을때는 돼지냄새가 났는데, 먹다보니 익숙해졌는지 괜찮았다. 불편한 돼지냄새는 아니다.

국물이 슴슴하다.

모든 식기가 놋이다.

김치가 맛있다.

김치만두는 특별하지 않다.


다찌석 뿐이다. 총 10좌석

웨이팅 41번째, 2시간 30분 기다려서 먹었다.

웨이팅 20번 안쪽이면, 다음에도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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