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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반점

by monkincity

신승반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지하 지나갈 때마다, 줄 서있는 걸 봤다.

항상 얼마나 맛있길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되어서 먹어봤다.


8팀 15분 기다려서 들어갔다.


주문하고, 5분도 안되어서 음식이 나왔다.


유니짜장과 찹쌀탕수육. 4만 원

찹쌀탕수육은 꿔바로우느낌이다.

그냥 탕수육도 있는데, 옆테이블 보니,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탕수육이다.


크게 특별하지 않은 중국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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