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타카무쇼 광교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107
츠케멘 식당
집앞에 있어서, 한달에 한번씩 간다.
다찌석 15자리 정도 있음
면을 소스에 묻혀(?)서 먹는다.
소스 자체는 짜다.
간단하게 먹기 너무 좋다.
엄청나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생각난다.
퇴근하고 맥주 시켜서 같이 먹으면 극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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