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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타카무쇼

by monkincity

멘타카무쇼 광교점


츠케멘 식당

집앞에 있어서, 한달에 한번씩 간다.

다찌석 15자리 정도 있음


면을 소스에 묻혀(?)서 먹는다.

소스 자체는 짜다.


간단하게 먹기 너무 좋다.

엄청나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생각난다.


퇴근하고 맥주 시켜서 같이 먹으면 극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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