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미미면가

by monkincity

미미면가 - 가로수길

4년 만에 방문했다.

오후 2시에 방문해서 그런지 웨이팅도 없고, 가게가 한산했다.


차가운 결명자차를 준다. 어렸을 때 눈 좋아진다고 엄마가 많이 끓여줬지만, 써서 싫어했었다. 오랜만이어서 맛있었다.



예전에 마가 들어간 걸 시키고, 걸쭉해지는 국물에 후회했다.

새우튀김만 들어간 냉소바는 맛있다. 13,000원


다음에도 주변에 들르면 다시 오고 싶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파이브가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