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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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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노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존재이다 - 노력은 모르겠지만, 여전히 방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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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진
눅눅보다 눅진하게, 이왕이면 녹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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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숙 | 마케터, 작가. 나답게 일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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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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