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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교책방
다양한 세상을 읽고 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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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r 은애
알래스카 시골섬에 살고 있는 4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곳에서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들, 새롭게 만나는 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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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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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임줌마
20년째 도면 그리고, 15년째 워킹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나' 말고 진짜 내 이야기를 속 시원히 기록하고 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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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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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특별함과 의미를 찾아주는 글쓰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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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엄마 지니
꿈을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人|아이를 다르게 '잘' 키우는 것과 사회적 통념에 '다른' 말을 합니다|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키운 엄마|조기영어교육전공한 전직 영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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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in
이런! 브런치에 등극되버리다니! 이제 동굴속 염소가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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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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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사서와 번역가 사이에서 홀로 시소놀이 중. 책밥과 글밥으로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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