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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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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
세상 끝 포르투갈 알가르브(Algarve)의 오렌지 태양 아래에서 살고 있습니다. 문화 유산을 동시대에 알맞게 스토리텔링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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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아빠
아빠가 된 후 해적 같은 자유분방한 철학자가 되었다. 삶을 잘 몰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내, 4남매와 함께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 그 방법이 어렵지 않았기에 알려주고자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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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일본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일본에서 온라인 셀러가 되어 10년 살다 왔네요. 지금은 브런치와 블로그(HMstory.net)에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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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교
다양한 세상을 읽고 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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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r 은애
알래스카 시골섬에 살고 있는 4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곳에서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들, 새롭게 만나는 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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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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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임줌마
20년째 도면 그리고, 15년째 워킹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나' 말고 진짜 내 이야기를 속 시원히 기록하고 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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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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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특별함과 의미를 찾아주는 글쓰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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