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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 5화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by HEOGOON

5. 꾸준한 취미를 가지자, 쉽게 지치는 사회생활에 활력이 된다.




꾸준한 취미는 회사생활을 오래 하기 위해서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최소 3년 이상의 회사생활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어느 부서에서 업무를 맡아서 하다 보면은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은 나 같은 경우는 6개월 정도 지나고 나면은 일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숙련도를 더 쌓아나가고 비슷한 경험을 반복해서 축적하는 시기가 온다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생각이 갑자기 많아지는 시기도 꼭 찾아오게 된다. 언제까지 이 업무를 계속할 것인지 이 업무가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은데 그만하고 싶다 이런 생각은 어느 누구나 가지게마련이다. 꾸준한 본인만의 취미 운동이 있으면 본인의 생활의 중심을 일에만 두게 되는 일을 미리 막을 수가 있다. 관심사가 일 외에도 분산되어질 수 있어서 일하는 시간이 취미활동을 하러 가기 위한 기다림의 시간으로 연결된다. 이럴 때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를 하러 가는 시간을 기다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업무시간에 오히려 더 밝은 모습과 가벼운 마음으로 일에 임할 수 있어서, 오히려 다른 사라들에게 더 좋은 인상으로 보일 수 있고 그로 인해서 근무시간 동안의 패턴이 더 좋게 풀 어질 수도 있다, 나비효과의 패턴인데 시작은 미미한 변화이지만 엄청나게 좋은 효과로 본인에게 다가온다.


HEOGOON 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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