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행방

by 기메지니

진실을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건

“위로”라는 주혁의 말..

책장을 덮고 난 뒤에도 계속해서

내 머릿속에 마음속에 깊이 박혀 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위로는 뭘까…

잊지 않고 기억하며 다시는 이런 일들이

생기질 않고 바라고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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