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는 삶을 살아라!”
쓰임 없는 사랑과 지혜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추상적인 실체에 불과하다.
“천국 가는 삶을 살아라!”
스베덴보리는 선행의 기쁨이 바로 천국의 기쁨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천국의 기쁨은 우리 안의 가장 깊은 내면을 통해 들어와서 형언할 수 없는 행복으로 우리의 심장과 마음을 울린다. 우리는 그 기쁨을 지상에서도 맛볼 수 있고, 천국에서는 영원히 맛보게 된다. 그렇기에 스베덴보리가 전하는 메시지는 너무나 희망적이다.
땅에서도 하늘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이미 천국은 지상에서부터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중에서
사랑과 지혜,
자유의지로 행하는 선행이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삶이라고
그는 메아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