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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별 May 25. 2024

장미의 계절

장미를 돌보듯 사랑하며...



장미를 생각하며....




오월의 장미도
유월의 장미도
들장미도 다 예쁘다.






올해  시골집 마당에 피어난 불두화와 장미,

불두화도 장미도 다 이쁘다~






~~~  남편이 찍은  시골집 마당의 장미사진들~~~*



지난 주말  장미 아치사진



장미가 머리에 쓴 화관같다~이삼년 전 사진





 이 시를 낭송해보았다



https://brunch.co.kr/@c3e689f797bd432/357






그 옛날 남편은 21살 즈음의 나에게 이런 시를 하나 적어주었었다.      

내 어린 장미는 21개의 가시를 가졌었지...

그 시를 기억해서인 지 나도 ‘장미와 가시’라는 시를 써 보았었다.     


https://brunch.co.kr/@c3e689f797bd4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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