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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돌보듯 사랑하며...
오월의 장미도 유월의 장미도 들장미도 다 예쁘다.
이 시를 낭송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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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시 낭송 | 장미를 생각하며 이해인 우울한 날은 장미 한 송이 보고 싶네 장미 앞에서 소리 내어 울면 나의 눈물에도 향기가 묻어날까 감당 못할 사랑의 기쁨으로 내내 앓고 있을 때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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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별한 사랑이야기 | 장미의 아름다움 속 가시에 찔리는 아픔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운명일까 장미 만큼 아름답지 않아도 모든 사랑은 다 아프다 사랑이 깊어갈수록 아픔도 커져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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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