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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시 낭송
이렇게 장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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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돌보듯 사랑하며... | 장미를 생각하며.... 오월의 장미도 유월의 장미도 들장미도 다 예쁘다. 올해 시골집 마당에 피어난 불두화와 장미, 불두화도 장미도 다 이쁘다~ ~~~ 남편이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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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