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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리수능을 앞두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열아홉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저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멈추는 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에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합니다 ^^
- 보라우울증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잠깐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그 모든 때, 날이 좋을 때, 태풍이 내 일상을 휘몰아쳐 갈 때, 유일한 위안은 글쓰기였습니다.
손예진두 언덕과 강 사이에 자리 잡은 조용한 마을에 암마라는 이름의 노파가 살았습니다. 가족은 없었고, 집은 작았습니다. 비스듬한 지붕에 삐걱거리는 문이 달린 초라한 오두막집이었습니다.
조민수조민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루시퍼작가를 꿈꾸는 INFP 대학생입니다:) 원인 모를 전신통증과 함께 살아가는 본인의 이야기를 씁니다. 모든 게 괜찮아지는 그 한 순간을 위해서 살아가는 중입니다.- 선율선의 이야기
지콩지콩의 브런치입니다.
김종태김종태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