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비법 부린이탈출비법 알려주는 공인중개사 부비공
부동산투자비법 알려주는 공인중개사 [부비공]
내집마련 고민해결 [양반장]
브랜드 탄생이야기
내집마련과 부동산 재테크의 핵심은 흐름을 읽는 데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전 방학때 또는 중개보조원으로 까지 한것을 생각하면 20년을 해왔지만 공인중개사를 취득하고 업으로 한것은 16년이 되었다.
16년간의 부동산업에 종사하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통해서 내집마련부터건물주 재테크까지 불변의법칙을 알고 나에게 맞는 흐름을 찾는 방법의 기준을 정립할수 있었다.
전세계 유일하게 대한민국은 부동산의 부동산에 의한 부동산를 위한 나라로 시작하고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어 국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내집마련과 부동산 재테크는 매우 특별하다.
대한민국 국민이 소유한 자산의 약 60% 이상이 부동산에 해당하고 무주택자와 유주택자 비율 또한 약 6:4 비율로 건국이래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소유하는가 소유하지 못하는가 차이로 혼자만의 삶을 넘어 가족 그리고 후손까지 부의 되물림이 일어날수 밖에 없고 소유권이 없는 사람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서 연회비 높은 프리미엄 카드를 통해서 나를 증명하려고 하거나 명품이나 나만이 알고 있는 브랜드를 소비하면서 돈을 낭비하면서 증명하려고 한다.
부동산의 하락때 내 자산의 가치가 감소하기 되는데 대한민국에서 이때 부동산이 가진 힘을 배우게 된다. 이 힘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있다.
SNS시대, 정보화시대가 되면서 빠르게 트렌드가 변화될수록 부동산이 가진 힘은 더욱 커지게 된다. 행복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증명하는 삶을 살면서 소비되지 않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는것, 과거 현재 미래를 읽는것이 자본주의 사회에 매우 중요해 졌다.
16년간 전월세로 내집마련과 매매 꼬마빌딩 건축, 원룸단지 컨설팅,전세사기,부동산 매매사기 까지 부동산으로 경험할수 있는 것을 다 경험해보면서 무주택자가 내집마련을 할때 부동산투자가 처음일때 무엇이 두렵고 걱정이 되는지 내집마련 이후 어떻게 해야되는 실질적인 솔루션과 로드맵을 그려줄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되었다.
부동산 투자를 돕는 중개사로 활동하고 직접투자를 해오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향성 제시를 해주며 삶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돕는 부동산 컨설턴트와 부동산전문기자 작가 뉴스기자로의 삶을 시작하였다.
집이고 자산이 있다고 부자가 될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족함을 알고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는 해야 할 일이 있고 건드려서는 안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오랜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돈이 많고 여유가 있는 부자가 되고 싶었고 일하지 않으면서 돈이 일하고 부동산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자유는 누구나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꼭 해야하는 것은 공부 경험 저축 절약 평생 일할수 있는 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을 깨닫고 내집마련과 부동산 재테크에 도움이 필요한 부린이, 내집마련과 부동산재테크에 성공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페이스메이커, 특급 도우미가 되고 싶어 그런 과정을 밟아가고 있고. 부동산 투자비법을 알려주는 공인중개사 "부비공" 내집마련 고민해결 "양반장"이 되었다.
중개사로 투자자로 건물주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늘 긍정적 사고와 행동을 했지만 사실은 마이너스 감정,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살아갔다. 그 결과 부동산사기라는 큰 사건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는 상황도 겪게 되었다. 부동산 사기를 당하고 삶이 파괴되면서 비관주의자로 살고 있었다.
부정적인 감정은 나에게 증식하고 더하는 삶이 아닌 잠식당하고 마이너스를 일으키는 삶을 만들었다. 부모님이 놓친 기회를 잡고 간극을 메우기 위해 열심히 살았고 중개사를 하면서 배운 아파트 투자, 건축, 임대업, 개발업, 컨설팅을 하면서 성공을 맛보기도 했지만 마이너스 감정은 뇌출혈이라는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가장 좋을때 위기가 찾아왔고 뇌출혈로 이 때 후유증으로 인해 빠르게 몸이 망가져 신자이식도 하게 되었다.
죽어야 끝나겠다는 생각이 들때 유트브 영상하나가 나를 바꾸게 되고 생각을 변하게 하고 행동을 바꾸게 했어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원칙>,<원씽>.<돈의속성>,<부자의그릇>,<공산당선언>,<군중심리>,<불변의법칙>,<ebs 자본주의><삶으로다시떠오르기>등의 책을 보고 사람과 돈에서 부자로 만드는 불변의법칙과 가능성을 찾았어요.
결과는 궁금하시죠? 스마트스토어,블로그,전자책 을 시작해봤는데 결과는 폭망이였어요.
모든 걸 포기하고 했는데, 기대보다 못한 결과에 좌절했죠. ‘이렇게 해서 언제 부자가 될수 없다‘ 판단이 생겼어요.
부자의 기준 명확하게 세우고 물가 상승률과 무한대로 늘어나는 화폐발행량을 보면서 자산과 부채를 명확하게 해애한다는 기준을 생겼고, 은퇴 후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현금 100억이 필요할것이라는 생각들었어요.
현굼 100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것이 될수 없는 코인,주식,예금 그리고 유행하는 사업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고 본업인 내집마련과 부동산 재테크에서 희망을 찾았고,내집마련과 재테크를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나의 삶의 목표이자 나의 사명으로 삶고 도전과 실패를 했고 자신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만들었어요.
"부자가 되는게 목표가 아닌가? "
나는 왜 사는가? 무엇으로 사는가? 어떻게 살것인가? 에 대한 자기성찰이 필요했고 내가 할수 있는것 , 내가 행복하게 살아갈수 것,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할수 있는 일을 찾았어요.
사람이기 때문에 돈도 좋아하고 좋은집 좋은차 좋아하지만 그 것을 목포와 목적이 되어 살아가는 것은 나와 맞지 않았고 돈의 노예로 살아가면서 탐욕스럽게 부를 얻고 쌓으면서 사는것 또한 내면의 나 “자아”랑 맞지 않는다는 것이 깨달았었어요.
직은 성공과 실패를 극복하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내집마련과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중개사 이면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업과 사업도 연결시켜주는 진정한 중개사임과 동시에 부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부동산 컨설턴트가 되기로 했어요.
대학에서 부동산학을 전공해 학사도 취득했고 돈,부동산,성공,부자에 대한을 바꾸기 위해서 2년동안 부동산관련 책과 강의 마인드셋 관련한 책과 컨설팅에 사활을 걸었었어요.
내집마련과 재테크를 돕기 위해서는 돈의 이동과 돈을 움직이는 사람의 심리를 공부하고 관찰했어요.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기본적인 투자 방식은 비슷하고 성공의 방식도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1997년 집과 사업이 망했고 2008년 금융 위기에 집값이 폭락하고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건설사가 부도나고 금융 보험사고 무너지는걸 업에 종사하면서 더 크게 체감하고 배울수 있었어요.
첫투자와 내집마련은 성공적이였지만 돈에 대한 신념과 자신에 대한 신념 설정이 없이 단순하게 부자가 되고싶어 돈의 노예가 되면서 잘못된 선택을하고 만나지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을 만나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잃고 빚만 80억이 되었어요.
내집마련과 재테크를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기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신념 설정이 되어있지 않고 자아를 발견하지 못한채 돈을 쫓으면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찾았고 마인드 관련 공부를 하면서 나의 목표에 맞는 신념 셋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목표과 목적을 위한 과정이 힘들지 않게 되었어요.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수입의 50% 이상을저축을 하면 됩니다. 부채가 되는 것을 얻는데 돈을 쓰지 않고 자산이 되는 것에 투자하면 됩니다.
수입의 50% 를 저축하는 게 가능한가요? 명확한 목표가 생기고 저는 월정산을 하면 순수익의 무조건 50-60%는 저축하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을 했어요. 그리고 인터넷 SNS 여행 맛집 여가생활을 아예 끊고 돈버는 일 저축하는 일에 몰입했어요.
돈이 없는 이유는 과소비 때문이에요. 사자마자,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사는 것을 통해서 자신을 과사하고 증명하려고 하니까 저축이 힘들어지고 쇼핑이 끝나고 잼있고 즐거운 시간이 지나면 우울감이 빨리 찾아오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와 희생이 필요해요. 부자가 되는 것은 인내와 희생의 결과에요. 성공과 부자가 어려웅것은 명확한 목표나 비전이 없다면 금방 포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 정말로 고통스러운 과정을 이겨내야 해요.
sns,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같은 물건이라도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남의 시선 때문에 소비의 기준이 높아져 소비를 줄이는 게 더 어려워지면서 가난한 사람은 빨리 되고 부자는 점점점 어렵게 되고 있어요.
부자된 사람,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면 수입의 60~70%를 저축을 하는것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큰 꿈과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하는 시간 말고는 다른데 시간을 사용하지 않게 되니까 저축이 가능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공인중개사를 하며 시작한 부동산카페를 운영을 시작할때 모두가 실패할꺼라 했는데 회원수가 1만이 넘어가면서 동네일등 부동산이 될수 있었고 동네반장이 되어 건물주 세입자 고충을 해결해주면서 주7일 일에 집중하는 생활을 하였더니 자연스럽게 내집마련도 하고 부동산자산도 생기는 경험을 하였어요.
전월세 전문으로 할때는 건물주, 자산가의 고충과 노력 그리고 부의법칙을 공감하지 못 했고 부럽기만 했어요. 내집마련을 하고 땅을 사서 건물을 짓고 임차를 하고 건물을 팔고 하는 과정을 경험해 보면서 부의 법칙을 알게되었고 부자의 생각. 돈의 법칙을 알게 되었어요
운동하면 건강해지고 몸짱이 되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축구를 잘하는 선수가 되려면 덜자고 경쟁자보다 더 많이 훈련하고 하고싶은것을 통제를 하고 건강을 관리해야 하죠!
누구나 성공하는법 부자가 되는 법 알고 너무나 당연하고 진부해요 중요한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대부분 “그때 저축할걸” 하면서 후회한다는 것이에요.
성공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약을 위해서 책을 읽고 비지니스 모임을 하면서 계속 도전하고 성장하는 부자들과 한팀이 되면서 발견하게 된 진리는 한분야에 나름대로 답을 찾았고 확실한 실력자라는 것에요.
멀티시대,만능시대가 한창 유행이였는데 부자가 되려면 저는 하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시드머니가 없어서 그냥 주7일을 매일 일하다 싶이 했어요. 그렇게 시드머니를 만들고 내가 사고싶고 투자하고 싶은 곳에 투자를 했어요.
어떤 분야든 거시적으로 봤을 때 뼈대와 줄기가 같다는 것을 깨달으면 다른 분야에서도 법칙을 빠르게 발견하게 되고 무엇가 도전하고 시작할때 접근할 때 매우 유리하게 작용해요.
건물을 지을 때도 지하 2층을 파는 게 지하 1층을 파는 것보다 자본이 더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만큼 깊게 파는 것은 고통과 노력, 시간이 많이 든다는 의미예요.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무엇가 결실을 맺어본 사람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다른 것을 쉽게 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즘 주식이 좋다고 하면 주식을 해야한다고 하고 코인 대세라고 하면 쾬을 해야한다고 하고 그러니까 주식 코인 부동산 책이란 책 강의란 강의 들으면서 공부만 해서아는 것 들은것이 많게 되고 경험이 없는 전문가가 댓글부대 명사수가 되어 있어요.
경험험는 전문가 댓글부대 명사수의 특징은 노력의 주기가 너무나 짧고 성공하고 싶고 부자되고 현실을 회피하며 자신의 위치를 피하는 도망자가 되어 있을거에요
부자가 되려면 성공하려면 내가 정말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하나만 잘하면 돼요. 공인중개사가 되어야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핵심은 그게 아니에요. 내가 진짜 좋 아하는 일을 묵묵히 꾸준히 잘하면서 저축하고 또 저축하고 일하고 또 일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 작은집에서 큰집으로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서서히 올라가는거에요.
10년이 걸릴수도 있고 5년이 걸릴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시간과 노력대비 부동산은 소유하고 거주하면서 이익을 누릴수 있기 때문에 자신 투자 상품보다 안정하고 환금성이 아주 좋아서 실패가 가장 적어요.
깊게 파고 드는 것은 고통과 노력, 시간이 정말 많이 들어요. 그치만 이걸 한번 해본 사람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수도 있고 다른 것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내집마련 과 부동산재테크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매와 전월세가 어떻게 움직이는 법칙을 이해햐야 하고, 내집마련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인구이동과 교통 학군 전세가율의 변동을 잘 파악해야 해요.
"코로나 19부터 이어진 암울했던 경제, 어떻게 내집마련과 제테크를 통해서 좀 나아질까? "
주거비가 올랐고, 물가가 5% 이상 올랐다고 하지만 실제론 10% 오른 거예요. 물가상승, 주거비 상승률보다 월급인상률이 적죠. 월급이 10% 준 것이라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오히려 부족함을 해결할수 없을거에요.
현재 대한민국 소비경제가 얼마나 악회되었냐면 불과 지난해까지만 해도 자동차를 사려면 6개월 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지금은 즉시 출고가 가능해졌고, 롯데는 1분기 10%에서 2분기 5%로 급감 신세계는 14%에서 8%로 감소했어요. 명품 소비도 급감한 거죠.
서울 주거비 변화를 살펴보면 최근 서울 잠실 지역 아파트 대단지의 25평은 월세가 300만원, 30평대는 400만원이였는데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약 15% 올랐어요.
주거비와 물가는 오르고, 급여 상승은 뒤따르지 못하니까 삶이 점점 팍팍해지고 있어요. 코로나19에 시작되었던 마이너스 금리가 끝나고 2년 전부터 고금리 시대가 시작되면서, 그동안은 모아놓은 돈으로 버티며 살 수 있었지만 이제 한계에 부딪히고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어려워진 경제를 상황을 체감하게 될거에요. 명동,홍대,압구정 로데오 등에 나가보면 점점 상가문의 광고가 늘어나는것을 볼수가 있어요. 식당이나 로드숍을 운영하는 자영업하시는 분들은 오래전부터 체감하고 있을거에요.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어떤가요? 올해 그리고 내년초까지는 관망세가 이어질 것 같아요. 2022년 금리가 급등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는데 다른 나라와 다르게 대한민국의 자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이 차지하는 한국은 집값이 상승하면 소비가 늘고, 하락하면 소비가 줄어 경기가 안 좋아지는 사이클로 움직이고 있어요.
노태우정부부터 지금 정부에 이르기까지 각종 정책을 시행했고, 현재 서울 강남은 이전의 고점 대비 95% 수준으로, 강남 외 지역은 90%까지 부동산 가격이 회복됐어요.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까요?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부동산 가격은 코로나19로 인해서 각종 정책지원금 폭탄으로 약 2-3년정도의 물가 상승률이 반영되지 않았았어요. 물가가 상승해 오른 자재비와 공사비가 반영된 신축 물량이 나오면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 거예요.
아직까지 금융정책은 강화이지만 빠르면 올해 초겨울이나 내년 봄쯤이면 미국의 저금리와 계 저금리에 맞춰서 국내에서도 금리가 인하될 거고, 대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 집을 사려는 사람이 늘어날 거예요.
그런데 누구나 옆사람보다 친구보다 가족누구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집을 사려는 욕망이 있잖아요. 사람들이 살고 싶은 집의 가격은 올라가고, 팔고싶은 집의 가격은 내려가는 부동산 양극화는 점점 심각하게 일어나게 될거에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서 정부가 대출을 줄여 거래량을 감소 키시면서면서 집값을 안정화하려고 노력하는 것이에요.
서울의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게 쉽지 않으니 매수를 줄여 매매가라도 낮추려고 하는 거죠. 여기에도 함정이 숨어있어요. 서울 노후아파트 재건축이 잘되는곳아 안되는 곳 차이를 알아야 해요. 경제적 부담이 적고 집값부담이 적은 사람이 있는 곳이 빠르게 재건축이 일어나는데 그 재건축이 끝나게 되면 지금 서울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오르는 전세가격 집값도 폭락을 하게 될거에요.
우리나라에는 국가가 통제할 수 없는 개인 간 거래인 전세라는 전세계 유일한 제도가 있어요.개인간의 이뤄진 거래는 국가에서 통계가 불가능하고 책임도 어렵지만 전셋값이 오르면 집값이 움직여요.
금리가 인하가 시작되면 좀 더 대출을 받아 더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욕망이 커지게 되면서 더 좋은집 좋은지역에서 살고싶은 욕망으로 인해서 전셋값이 오르고 ‘이럴 바에 집을 사자’는 생각이 들면서 부동산 값은 상승하게 되고 결국에는 부동산 양극화로 인해서 좋은지역 좋은집만 상승하게 되는 결과를 마주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이 정부인데 정부가 전세 자금 대출에 DSR을 적용하려고 했는데 생계를 위협하는 것이기 때무넹 반발이 너무 심해서 한발 물러셧어요.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커요. 전지역이 서울만 오는 것은 아니에요. 지역별로 양극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강남의 재개발이 끝나고 입주하는 시기가 될때까지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집값이 다 오르는 시장도 경험하게 될것이고 강남 재건축이 끝나 강남입주가 시작되면 서울 이곳저곳에서 비명이 들리기도 할거에요.
언제 집을 사야 할까요?
인구증감,교육,교통,전세가율(부동산의 매매가격에 대한 전세가의 비율)을 보고 판단해야 해요.내가 사려는 집이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해요.
어느 아파트가 주변보다 전세가율이 높다면, 저평가 인지지 아닌지 살집이 아니라 팔집인지 판달을 할수가 있어야 해요.
또 어는 아파트가 전세가율이 낮다면 해당 지역이 투자가치 기대가치가 높아 매매가격이 상승했는지 분석하고 내가 고점에 사는것인지 저점에 사는것인 투자적정성을 판단할수 있어야 해요
일반적으로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매매를 하려는 수요가 늘어나요. 만약 집값이 10억원인데 전셋값이 8억원이면, 내 돈 2억원만 갖고 있어도 집을 살 수 있게 되요. 높아진 전셋값은 부동산 소유지분이 집주인보다 세입자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매매로 전환되기가 아주 수월해진다.
지금 매도해도 될까요? 지금 매도를 고민한다면 해당 매물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 사람들이 팔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지역분석을 통해서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은지 살펴봐야 합니다.
살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을대 팔면 손해를 봅니다. 아파트에서 매매물건이 많이 쌓여있는 경우는 크게 2가지죠.
첫 번째, 대규모 신축 아파트가 생겨 입주가 시작되면 상대적으로 신축이 아닌 아파트의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서 팔려는 매물이 많아지는 경우 .
두 번째, 매매가격이 하락하는데 대출이 많아 이자비용과 유지 비용이 부담스러워 팔려고 하는 경우를 따져봐야 해요.
4억원에 전세를 줬는데 전셋값이 3억 5,000만원으로 하락하면 내 돈을 내줘야 하니 부담스러워 대부분 집을 팔려고 하고. 전셋값이 더 떨어질 것 같다면 파는 게 맞겠지만, 요즘 처럼 전세가 아파트 전세가 귀해지면서 전셋값이 상승하는 흐름이거나 보험성으로 투자하는 것이라면 매도를 안하게 됩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고 물가상승과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해서 인구가 늘어나는 곳, 핵심일자리가 있는 지역, 교통망이 좋아지는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더 오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현재 부동산 가격에 물가 상승률, 2+2 전세만기로 인한 전세가격 인상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승요인이 많이 있다.
빠르면 올해 초겨울 이나 내년 봄에는 국내에서도 미국금리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금리가 인하될 거고, 대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화폐가치하락의 방어를 위해서 집을 사려는 사람이 늘어날 거예요.
여러가지 요인과 원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살고 싶은 집의 가격은 올라가고,
살고 싶지 않은 집의 가격은 내려가는 부의 양극화가 점점 심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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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입하기 전, 체크리스트가 있나요?
부동산프롭테크가 활성화되고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등이 활성화되면서 요즘엔 3D나 VR, 동영상, 유튜브 등으로 내부 구조를 보여주기 때문에 손품만으로 임장은 다 다닐수가 있어요.
단,컴퓨터로 체크할 수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사야하는 집을 선택을 했다면 컴퓨터로 확인이 불가능한 리스트 위주로 봐야 해요.
가장 기본은 소음과 냄새. 층간 소음이나 주변 시설로 인한 소음이 있는지 봐야 하고, 창문을 열어 실외에서 악취가 나는지 살펴야 하고 경사로 인한 배수나 통행문제 등을 살펴야 하고 소음과 악취는 사는 동안에는 물론, 매매할 때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체크해야 합니다.
재테크적 측면에서는 자산방어를 위해선 내가 선택한 지역에 향후 2~3년 안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는지 검토를 해야해요. 갑자기 물량이 많아지면 얼죽아 얼죽신이 유행하기 때문에 매도하려는 물건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가격이 하락하기 마련이니까요.
끝으로 자기자본비율을 생각해요. 대부분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무리해 차도 집도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동차는 연봉이 2~3천이라면 BusMetroWalking을 3~4천이라면 모닝 4~5천 아반떼 5천~6천 투산 6~7천 쏘나타 소렌토 7~8천를 타는 것이 가장 적당하고 집값 적정매수가격은 소득의 5~6배 정도입니다.
소득의 10배 수준이 넘어가는 영끌거지 깡통주택 전세사기 등등 부동산으로 겪어야 하는 위험성이 확실히 높아져요.
향후 10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인구 감소와 고령화,산업자동화로 인한 산업구조변화 입니다. 경제위기와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이미 제조업은 외국인 차지하고 있는데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를 해결하게 될것으로 예상되고 국제결혼도 늘어나게 되면 외국이 더 많이 유입하게 될거에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은 중국 러시아 일본 다문화를 가진 국가였는데 앞으로 다민족 국가로 빠르게 변화게 될것이에요.
아직까진 인천항으로 영향으로 인천차이나 타운이 대표적이지만 특정 인종이 거주하는 지역이 점점 많아 질거에요. 안산 시화공단 화성의 산업단징에는 이미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이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외국이 많이 모여있는 지역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하면 한국인 밀집도가 높고 교육수준이 높은 지역이 집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주겠죠. 고령화 또한 마찬가지고요. 젊은 사람이 모여 사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집값에 영향을 미칠 거예요.
블로그 인스타 쓰레드 등에 마인드셋 관련한 주제의 글을 자주 작성하는데, 부동산 사기를 크게 당해서 약 80억의 부채가 생기면서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을때 도움을 준 멘토가 있었는데 덕분에 마인드셋에 관련에 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 극복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책 읽고 서점에 가는것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가장 좋아는 책은 무엇인가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삶으로다시떠오르기><부자의그릇><돈의속성><원칙><비상식적성공법칙> 등이 있어요. 특히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서 나오는 사분면은 사회와 경제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주었어요.
정독보다는 다독 소독을 즐기는데 ‘내가 왜 이런 이상한 생각을 했지? 생각하면서 자기성찰을 하고 성공하고 깨달은 사람들의 경험을 체험하게 되면서 보이지 않은것을 더 많이 관찰하려고 하고 마음이 변하면 생각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결과가 바뀐다는 것이 명확하게 프로그래밍 되었고, 읽은 책 도 읽고 서점에서 전자책으로 즐기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탐익하면서 내면의 성장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책을 통해서 문제가 생겼을때 책을 읽으면서 해답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하는 습관이 생겨서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고집이 많이 강해졌지만 한편으로는 상대방의 좋은 생각은 바로 인정하고 수용하기도 해요.
부비공(부동산투자법칙을 알려주는 공인중개사)이 좋아하는 문구는 무엇인가요?
첫번째,생각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결과가 바뀐다
두번째,착한사람이 되려고 하지말고 도움이 되어서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라
세번째, 어제와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다.
현재에 집중하고 노력하다가 보면 결국 끝지점에는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되어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자
뇌출혈을 겪게 되면서 몸이 불편하고 과거의 몸상태가 아니게 되면서 남과 비교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프로그래밍 되어서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생각과 마인드가 부정적으로 변하니까 부동산사기를 당했고 결국 사업도 결혼도 실패를 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오늘을 열심히 살다가 보면 좋은 내일이 온다는 확신과 신념을 셋팅했습니다.
목표를 위해서 과거를 종결시키고 현재를 살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책을 쓰기 시작했고 출판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신문기자로로 활동을 시작도 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단순한 투자 아니라 성공의 증거이고 목적과 목표가 되기 때문에 저축하고 부동산공부를 계속해서 많이 하면서 내집마련와 재태케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부비공 양반장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