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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jin
존재에 대한 사색은 그 존재를 의미 있게 만든다. 작가의 모든 일상이 의미가 있는 이유이다. 일상을 붙들어 둘 순 없다. 밀도있게 살아갈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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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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