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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필요한 순간
그 창안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시
by
반짝이는 엘리
May 9. 2024
그 창안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나무 창문사이로
햇
살이 드리우고
빨간 꽃 향기가 가득한 노란집
밤이 되면
가로등 불빛이 방안에까지 비춰
따스한 마음이 피어나는 집
그 창안에는
아이들 모아놓고
노란 그림책을 읽어주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을까
어쩌면
그 창안에는
무수한 사랑을 속삭이는 시인이 살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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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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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마음이 머무는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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