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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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영글
뱉는 순간 사라지는 말이 아닌 형태로 남는 글을 씁니다. 다시, 쓰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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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는 곳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에세이 형식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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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현
그림 그리고 글쓰는 디자이너 신성현입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며 바라보는 일상과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스하게 담아내는 그림에세이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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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우리 옆에 스미는 행복을 뜨개질처럼 엮어 기록합니다. [작업제안] nanameestudi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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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없이 연 날리는 남자 Dd
아내와 세 아이 품에 살고 있으며 제대로 된 남편,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가정 회복과 세계 여행을 하고 싶고 7개 직업과 8개 국어 맛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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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여자 나르시시스트 스토커와 이혼중입니다.진실을 알려드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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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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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주간보호센터 운영자 겸 직원으로,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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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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떰띵두
작고 작은 자잘함, 섬세함, 세밀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글을 쓴다. 모든것에 초보인 내가 일상의 것을 에세이, 시, 그림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