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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의 중국평론
무지와 감상으로 중국을 뛰어넘을 순 없습니다. 이기기 위해 대상의 본질을 파헤치고, 실리만을 추구하기 위해 냉철한 시각으로 그들을 비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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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이박사중국뉴스해설#디리스킹과 공급망 전쟁# 중국에서 생활하며 30년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중국의 깊은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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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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